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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5.11.22 14:19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룸"이 있길래 2박 3일 중에 하루는 뽀로로 룸에 머물렀어요. 일반 룸에서 뽀로로 룸으로 교체하는데 추가 비용은 30,000원이 들었구요, 룸은 4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메이킹룸을 선택했어요.

 

 

복도에서 부터 벌써 차이가 나죠? 뽀로로 룸이 위치해 있는 복도는 이렇게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어요.

 


 

메이킹 룸에 가장 큰 특징은 한쪽 벽면에 놓여 있는 쿠션으로 이루어져 있는 퍼즐들. 이 퍼즐들은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재배치 할 수 있어요.  이래서 이름이 메이킹 룸인가 봐요.

 

이곳에서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상당히 재밌는 장소이기도 해요. 삼각형 도형을 이용해서 미끄럼틀을 만들어 놀기도 하고 블럭들을 다 치우고 위에서 놀기도 했죠. 집에 비슷한 것을 구매해서 똑같이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지만...인터넷을 알아본 가격은 그냥 허덜덜 하네요. 

 


 

이 곳은 식탁입니다.


 

 

이것은 TV 옆에 놓여 있는 퍼즐

 


 

욕실에 놓여 있는 슬리퍼들도 뽀로로 제품으로 구성.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올리지 못했지만 욕실도 뽀로로 캐릭터들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이곳은 쿠션이 놓여 있는 작은 방.  

 



이 방에는 침대가 없지만 대신 1인용 이불 세트가 무려 4세트나 준비 되어 있어요. 역시 이불 커버도 뽀로로 캐릭터들로 도배가 되어 있지요.

 

사진에는 없지만 컵, 식판 등도 뽀로로 제품들로 구성 되어 있을 정도로 뽀로로 룸은 아주 디테일하게 신경 쓴 흔적이 있어요. 일단 모든 걸 떠나서 아이가 좋아하니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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