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는 두가지 종류의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일반태그와 위치태그입니다. 위치태그는 주로 맛집 블로거나 여행블러거분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지 않는 블로그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난 사용하기 싫어"라고 하면 할 수 없지만, 몰라서 사용안하는 경우라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태그에 올리게 되면 지도검색에 자동 등록 됩니다.
다음플레이스에도 자동 등록됩니다.
또한 간혹 가다가 이렇게 메인에 뜨는 행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도검색에 등록된 리뷰가 메인에 뜨는지는 오늘 알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유입량이 많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었죠.
이 LIVE 스토리는 관리자가 직접 선택해서 입력하는건가 봅니다. 왜냐하면 글은 같지만 오타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거든요.
어쨌든, 지도검색에 등록하면 유입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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