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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로터스그릴 사용 후기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해서 구매한 로터스 그릴

 

 

 

박스를 개봉하니 나타나는 부속품들

 

 

 

그릴에 포함되어 있는 배터리들. 대체 이것의 용도는 무엇일까 궁금해 했는데....나중에서야 알았다.

 

 

 

바닥에 배터리를 넣는 곳이 있었던 것. 아마도 점화용과 통풍 조절용인듯.....

 

 

 

앞에 있는 다이얼식의 버튼

 

 

 

옆 모습

 

 

 

조립을 한 모습

 

 

 

 

로터스 그릴 전용 숯과 점화제를 이용해도 되지만 직접 숯을 구워 넣어 보았다. 생각보다 숯이 적게 들어가서 신기신기.

 

 

 

중앙에 운형판이 있어 기름이 떨어져도 연기가 나지 않는듯.

 

 

 

숯불이 고기에 직접 닿지 않아 과연 구워질까 궁금했는데....진짜로 구워진다. 로터스 그릴 매뉴얼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열기를 순환시켜 굽는 방식인데 이것도 기술인가 쉽다.

 

 

 

거의 구워진 모습.

 

숯이 고기에 직접 닿지 않아 기름이 떨어져도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 로터스 그릴. 집에서도 충분히 구워 먹을 수 있을만큼 연기가 나지 않아 좋기는 한데...맛은 역시 직화구이를 따르지는 못한다. 아무래도 열기를 이용해 구우니 숯향이 충분히 전해 지지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