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원순을 시장으로 이끈 사람들 김순덕 논술위원 '트윗질이나 하는 무식한 대학생'이라고 비방한 내용의 컬럼이 20대를 자극함. 원래 선거에 관심없던 일부 대학생들도 투표에 나서 복수 한 것으로 추정. 강용석 국회의원 저격수로 나서기 위해 쓴 일부 블로그 글이 오히려 팀킬 시킴. 일부 네티즌들 학력 위조(하버드대 졸업)가 아니냐며 의혹 제기함. 나경원 트위터 관리자 자화자찬 트위터 논란을 만든 장본인. 일단 홍보효과는 상당히 얻은 것으로 평가. 트위터리안 들에게 손발이 오글거리는 트위터 놀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 신지호 대변인 음주방송으로 대변인 자질 논란 일으킴. 적은 멀리 있지 않음. 김학영 나경원 전 보좌관 나경원 후보는 시장으로 부적절하다는 글로 네거티브 공세에 시달리는 박원순의 숨통을 틔어줌. 역시 적은 멀리 있지 않음.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