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행성 조장으로 인한 티스토리 로그인 제한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행성 조장으로 인한 티스토리 로그인 제한에 걸렸다는 내용의 메일이었습니다. 최근에 올린 글이라고 해봤자 육아와 관련된 글이나 일부 잡다한 글이 대부분이었던지라,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왜 이 메일을 받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니 신고가 접수 되었다는데...대체 새벽에 누가 이런짓을 한걸까요? 단순히 로그인 제한만 걸린게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서 발행된 모든 글에 접근제한까지 걸려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바로 고객센터로 문의해 보기로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일단 관리페이지에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제조치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 이후 사행성 조장과 관련된 모든 글을 삭제하고 나서 연락이 다시 주면 블로그 접근 제한을 풀.. 더보기 티스토리에서 위치태그를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티스토리에서는 두가지 종류의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일반태그와 위치태그입니다. 위치태그는 주로 맛집 블로거나 여행블러거분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지 않는 블로그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난 사용하기 싫어"라고 하면 할 수 없지만, 몰라서 사용안하는 경우라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태그에 올리게 되면 지도검색에 자동 등록 됩니다. 다음플레이스에도 자동 등록됩니다. 또한 간혹 가다가 이렇게 메인에 뜨는 행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도검색에 등록된 리뷰가 메인에 뜨는지는 오늘 알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유입량이 많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었죠. 이 LIVE 스토리는 관리자가 직접 선택해서 입력하는건가 봅니다. 왜냐하면 글은 같지만 오타가 섞여 있.. 더보기 블로그 로딩속도를 위해 위젯을 정리해보니 뜸하게 블로깅을 하고 있는 요즘. 간만에 제 블로그를 들어와 봤더니 이상한 증상이 발견됩니다. 기존에 비해서 로딩 속도가 대폭 느려진거죠. 분명 첫 페이지는 빠르게 뜨는데 옆 프레임까지 완전히 다운로드 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잘보면 오른쪽 프레임이 흰색으로 처리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 애드겟 위젯이 뜨게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굉장히 의심스러워서 직접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웹 로딩 속도 측정은 http://webwait.com에서 진행 했습니다. 참고로 웹로딩 속도 측정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상이하게 결과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타 사이트(예를 들어 naver)와 비교하여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블로그 로딩 속도는 평균 1.84s 정도 나오네요... 더보기 다음View 순위 높이는 방법 다음뷰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있어 순위 높이는게 쉽지 않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어느 부분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제 시작한지 반년도 되지 않은 초보 블로거입니다. 뷰애드 박스가 도입 되기 전 제 다음뷰 순위는 1,700위대였습니다. 그러나 뷰애드 박스가 도입되고 나서 부터는 순위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3,912위까지 떨어지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1일 1일 포스팅을 꾸준히 했는데 이것은 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것을 한달만에 333위(8월 기준)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9월 한때 298위까지 해본적은 있으나 워낙 상위 블로거분들 중에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 1.. 더보기 야후 메인 노출로 인한 블로그 유입량 증가 어제 "올해도 실패한 플레이오프 티켓 예매"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분명 다음뷰를 통한 조회는 97명인데 믹시 위젯에서 보여주는 읽은사람은 무려 1,051명이었습니다. 베스트로 올라간 것도 아닌데 조회수가 이렇게 나온것이 무언가 의아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유입경로를 확인해보니 야후를 통한 유입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야후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한번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투데이란에 제 블로그가 링크가 되어 있더군요. 야후는 투데이란에 금일 이슈가 있는 기사를 올릴 때, 해당 기사와 관련된 블로그를 같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내용은 비록 몇백명 밖에 유입이 되지 않았지만, 전에 올렸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관련된 포스팅은 야후를 통해 무려 10,000명이.. 더보기 블로그 폰트 크기는 얼마가 적당할까? 블로그 시작 할 때 고민 중에 하나는 블로그 폰트 크기였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폰트 10정도를 사용하고 있고, 검색을 통해 확인을 해 봐도 10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웹페이지는 해상도 1024*768 크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해상도도 역시 2009년말 기준으로 1024*768이 제일 많은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 해상도에서 폰트 10은 적당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저같이 고해상도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폰트 10이 굉장히 작게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집하는 사이즈는 폰트 11입니다. 문제는 1024*768에서는 폰트 11이 너무 크게 보인다는 것이죠. 그래도 이미 포스팅을 계속해서 11로 작성 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10으로 조정하기에.. 더보기 구글 크롬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구글 크롬을 이용하여 일부 블로그를 방문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쉽게 마주 하게 됩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 것은 구글 크롬 설치시 디폴트로 "피싱 및 악성코드 사용"에 기본적으로 체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기 싫다면 구글 크롬의 환경설정에서 "피싱 및 악성코드 사용"의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문제가 없는데 위와 같은 문구가 뜰일이 없으니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하겠죠? 구글 크롬의 안전진단을 보니 어떤 블로그는 적게는 두개, 많게는 무려 20군데 이상에서 악성코드 유포를 하는 중계지가 되었었다는 진단 결과가 있었습니.. 더보기 초간단 블로그 100일 결산 블로그 첫 포스팅 이후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 보니 100일째 되면 결산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한 번 올려 보기로 했답니다. 올리기 전에 잠시 다른 블로거님들은 어떻게 글을 올리나 참고하기 위해 방문 했더니 차라리 가질 말걸 하는 후회를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더군요. 그래서 블로그 100일 결산 포스팅을 포기 할까 하고 잠시 고민했는데, 어차피 저야 초보 블로거 아니겠습니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포스팅을 올려 보겠습니다. 방문자 수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의 방문자 수는 11,003명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100일만에 15만명도 들어오고 했다지만, 저에게 있어 11,003명은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왜냐하면 제 첫포스팅을 .. 더보기 내가 "아루마루"를 닉네임으로 쓰게 된 계기 원래 제가 사용하고 싶었던 닉네임은 "마루"였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인데, 마루란 순수한 우리말로 "최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마루라는 단어를 접한 것은 바로 위의 이미지와 같이 마루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였습니다. 아마 대부분 옷에 나뭇잎 하나 딱 붙어 있거나, maru라는 단어 옆에 나뭇잎을 기억 하실겁니다. 캐주얼 브랜드인 마루가 기억이 안나신다면, 최소한 호두마루는 기억하시겠죠? 호두의 최고봉이라는 뜻으로 이런 네이밍을 한듯합니다. 어쨌든, 이 마루라는 단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마루라는 닉네임을 이미 선점하고 계신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 닉네임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웹서핑을 하는 도중에 아루마루란 음.. 더보기 다음 View 랭킹과 View AD 랭킹 처음에 다음 View AD가 공개 됐을 다음 View 랭킹 순위안에 들지 않기 때문에 달지 않겠다거나 후에 순위를 올린 후에 달겠다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솔직히 오래 하신 분들은 어떠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초보 블로거가 300위 안에 든다는 것은 꿈조차 꿀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저도 달지 않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재미 삼아 달아보았답니다. 어차피 손해 볼께 없으니까요.... 그러면 저의 View AD랭킹을 한 번 살펴 볼까요? 저의 View Ad 랭킹은 무려 387위였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음 View 랭킹과 Viwe AD 랭킹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음 Viwe로 발행하는 모든 분이 다음 View AD를 달고 있는건 아니기 때.. 더보기 갑자기 늘어난 방문자, 이유는 "Google"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제 블로그의 평균 방문자 수는 대략 50 ~ 60명 수준입니다. 그나마 포스팅을 한 날 기준이기 때문에, 포스팅을 못하는 날의 방문자 수는 이야기 하기 창피 할 정도로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오늘 무언가 이상합니다. 오늘 방문자가 무려 1,000명이 넘네요. 오늘 발행한 포스팅은 영화 "이끼"를 보고 나서 쓴 글 밖에는 없었습니다. 이 글은 호응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조회수는 불과 50명 조금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쓴 글 조회수를 아무리 합해도 100명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1,000명이 넘을 수 있을까요? 유입경로를 보니 구글을 통해서 들어온 트래픽이 상당 했습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에는 검색엔진을 통해 유입 되는 사용자가 없는 것.. 더보기 티스토리에 플래쉬 게임 올리는 법 요즘에 푹 빠진 플래쉬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을 내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그 방법이 궁금했다. 자료를 찾아보니 링크 거는 방법이 있었는데, 해당 링크를 찾는 방법을 몰라 나에게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다가 파일을 첨부해서 올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먼저 플래쉬 게임을 다운 받는다. 파일 첨부를 이용하여 게임을 업로드한다. 플래쉬 파일을 선택한 후 원하는 위치로 정렬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화면을 클릭하여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하다. 아니면 HTML을 클릭하여 해당 소스에서 사이즈를 조절하면 된다. 업로드가 완료 되었다. 더보기 블로그 운영 한달 결산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첫 포스팅을 한 이래로 벌써 한달이나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주제를 써야 할지도 막연했고 과연 사람들이 들어오기는 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첫 포스팅 저의 첫 포스팅은 아이언맨 영화를 보고나서 쓴 몇줄 안되는 간단한 감상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3시간에 걸려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글 쓰는게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더군요. 그렇게 쓴 포스팅에도 첫날에는 방문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내 글이 어디로 발행 되는지 조차 알지 못했구, 티스토리 기능등을 알지 못하니 조금 답답하기는 했지만 일단 기다려 보는 것 말고는 별다는 답이 없었습니다. 다음 날 한사람의 방문자가 있었는데 유입경로를 확인하니 검색엔진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