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0원으로 즐기는 Jazz "Love Actually" Jazz 음악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접하는건 쉬운게 아니다. 홍대에 있는 Jazz 바, 대학로의 천년 동안도 등의 Jazz Club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공연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하고 또한 음료수 값 등을 지불하고 나면 가격이 만만치 않게 나온다. Jazz 페스티벌을 이용할려고 해도 그 기간에 시간을 내야 하고 거리상의 문제도 있다. 콘서트를 이용하기에는 왠지 또 부담스럽다. Jazz란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꼭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 1,000원으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KT 올레 스퀘어에서 제공하는 "Love Actually" 공연을 보는 것이다. 원래 올초까지만 해도 "Jazz and the City"라는 이름이었는데, 기존 KT 문화홀을 리노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