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의 원조라는 공화춘에 가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그러나 공화춘에서 자장면을 먹을 수는 없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들을 구경하기 쉽지 않았다. 식당 종업원분에게 물어보니 평일 점심과 주말에 사람이 많은 편이고 야간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에 왠 자장면집이 이렇게 많은지 그 많은 숫자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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